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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8percent 첫 투자 이야기 8퍼센트 8percent 첫 투자 이야기 P2P 투자 카테고리의 많은 부분들이 P2P 투자에 관한 후기와 이벤트들로 차있다는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저는 최근 P2P 금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투자를 실행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P2P 금융의 선구자적인 업체라고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8퍼센트 입니다. 8퍼센트는 지금까지 누적 대출액이 939억원을 넘어섰고, 이미 600억 이상을 상환완료했으면서도,0.98%의 연체율과 1.52%의 부실율이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 업체입니다.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잘 감이 오지 않으신다면, 2017년 10월 기준 P2P업체 순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재태크/P2P금융] - P2P 투자 업체 순위 정리 (2017년 10월) 전체 업계에서는.. 더보기
소딧 Sodit 첫 투자 인증! [재태크/P2P금융] - P2P 투자 업체 이벤트&추천코드 총정리 소딧 Sodit 첫 투자 인증! [재태크/P2P금융] - 소딧 sodit 가입하고 2만포인트 받아갑시다!(링크) 소딧에서는 지금 가입이벤트로 5000포인트, 모의투자참여이벤트로 5000포인트, 그리고 타 P2P플랫폼 사용경험자에게 1만포인트,총합 2만 포인트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가 이전에 포스팅한 위의 게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그래서 위의 이미지와 같이 2만포인트가 생겼습니다. 신규고객과 투자체험 리워드는 즉시, 경력직 이벤트는 익일에 지급되었습니다.바로 이 2만 포인트를 가지고 첫 투자를 오늘 진행했습니다. 다른 펀디드와 줌펀드 등의 플랫폼에서는 1만 포인트/예치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 더보기
두번째 토플 성적 및 후기 (2017.11.04) 두번 째 토플 성적 및 후기 (2017.11.04) 지는 2017년 11월 4일, 두번째 토플 시험에 응시했습니다.9월 말에 첫 토플을 본 뒤 두번째 토플 시험을 본 것이었는데, 사실 첫 시험은 시험 유형도 모르고 갔던터라, 제대로 공부는 안되었어도 두 번째 시험에서의 기분은 훨씬 좋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두번째 시험은 구로디지털 단지에 위치한 구트 아카데미에서 응시했습니다.관련 정보는 당시에 작성한 블로그를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대학교 5학년의 일상/시험이야기] - 토플 시험장 후기 - 구트 아카데미(GOOTT Academy) (2017.11.04) 어찌되었건, 첫 시험에서보다는 조금 더 감을 익힌 상태에서 갔고, 시험장의 분위기도 훨씬 좋았으며, 첫 시험보다 졸립지도 않았고, 특히나 말하기와 쓰기에.. 더보기
제 342회 토익 성적 및 후기(2017.10.29 시험) 제 342회 토익 성적 및 후기 (2017.10.29 시험) 제 342회 토익을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에 응시했습니다.사실 별로 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시험을 거지같이 봤으니까요.이전까지 토익 시험을 딱 한 차례 봤었습니다.수능을 보기 전에 토익을 신청해 뒀었고, 수능이 끝나고 아마도 2주 뒤인가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 때 흔히 말하는 해커스 빨강이와 파랑이 책을 사서 공부를 하려고 했었는데, 당연히 수능이 끝난 뒤였으니 공부는 안하고 진단고사만 한 번 풀어서 유형만 알고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점수가 830점이었고, 당시 780점이었던 카투사 기준 점수를 넘겼던 저에게는 토익 점수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당연히 취업은 먼 일이었으니...) 그 책을 방치해뒀었습니다... 더보기
애드핏 Adfit 열흘 간의 수익 공개 (솔직 후기) 애드핏 Adfit 열흘 간의 수익 공개! 사실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블로그의 목적이 돈인 것도 아니고, 어차피 저야 커피 한 잔 값 벌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한게 블로그 수익입니다.저야 어차피 공부를 하는 학생이고, 전업 블로거가 될 생각도 없기에 그렇게 성실하게 블로그를 작성하거나, 자세한 리뷰를 하는 편도 아닙니다.애드핏 광고는 모바일 맨 하단에 하나가 나오고, 웹 메인 화면에 하나가 나올 텐데, 웹 메인을 볼 사람은 아마도 주인장인 저 말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모바일 수익이 전부일 것입니다. 수익을 위한 블로그가 아닙니다만, 그렇더라도 뭐 아래의 결과를 보면 썩 기분 좋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 열심히 포스팅해서 보름만에 30개 가까운 글을 올리기도 했고, 중간에 제가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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